주변 여행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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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섬 박물관
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자리한 유리섬박물관은 유리공예의 성지인 무라노를 꿈꾸는 곳이다.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자리한 유리섬박물관은 유리공예의 성지인 무라노를 꿈꾸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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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 조력발전소
시화호조력발전소는 청정, 무한, 재생 가능한 해양에너지의 대표적 사례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용량과 청정에너지 생산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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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도항
안산 탄도항은 새롭게 떠오르는 일몰 명승지다. 갯벌 사이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인 포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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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에섬 전망대
누에섬은 멀리서 보면 누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. 주변은 대부도, 제부도, 선감도, 불도, 탄도 등 크고 작은 섬들에 둘러싸여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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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촌 민속 박물관
갈라지는 바닷길을 나서면 탄도항 초입에 자리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모습을 드러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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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곡항
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바다를 보고 싶다면 탄도항 가는 길의 전곡항이나 화옹방조제가 시작되는 지점의 궁평항으로 달려갈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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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봉도 낙조전망대
낙조전망대는 바다 위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.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가 온몸을 휘감는다. 바닷길을 걷는 느낌이 제법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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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도 해솔길
대부해솔길은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갯벌을 체험하고 낭만과 추억의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인공적인 시설은 설치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길을 유지하는 트레킹 코스로 총 7개 코스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으며, 코스별로 소나무길, 염전길, 석양길, 바닷길, 갯벌길, 갈대길, 포도밭길, 시골길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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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경리 해수욕장
인천에서 서남방으로 32Km 떨어진 영흥도 해수욕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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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리포 해수욕장
타 해수욕장과 달 리 길이 1km, 폭 30m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워진 특이한 지역으로 야간에는 수평선 너머로 인천광 역시의 휘황찬란한 조명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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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섬 바닷길(선재도)
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는 섬..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(향도라고도 불림)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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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부도
우리나라에서 이른바 '모세의 기적'이라 하여 바닷물이 열리는 곳이 있는데, 제부도는 그 중 하나이다.